Merry Christmas, 하셨길.
Happy New Year, 하시길.
저는 잘 살아있습니다.
밴드연습에 계속 참여를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움직일 시간도 없는 것은 아니나, 쉬는 시간이 없는 것은 아니나,
집중을 유지하려면 한가지 일에만 신경을 쓰는게 지금은 최선일 것 같아 이렇게 계속 하고있습니다.
1월 6일, 논문제출이 끝나는 때부턴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학교에 있어도, 애들이 가끔 연주를 해줘서 살맛이 나네요.
다들 ㅈㅈ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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