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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S Story

김쿨매님의 취미





환경디자인을 공부하시고 계신 김쿨매님은 남들이 그냥 지나치는것도

자세히 보시는 매의 눈을 가지고 계신거 같습니다.

그 덕분에 많은 도움도 받았고, 많이 배우기도 했습니다.













저녁을 먹으러 가는중에 무엇을 하나 또 발견하셨군요.

눈매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한마디 합니다.

"우와, 쿨매. 대박!" 

"어떻게 가져 갈껀데?" 전형이 묻습니다.

"들고갈까?"

"좀 현실적인 대답을 듣고 싶은데."

"이큐차위에."

"좀 현실적인 대답을...."








뭔가 찜을 해놔야겠다며, 사진을 부탁하신 김쿨매님. (네놈 장바구이에 넣으면 누가 안가져가나 ㅋㅋ)

다음주에 DSS에 이것이 이동되어있는 기적을 행해주실런지

"앉아봐. 같이 찍게.."

 아 왠지 다른모델 (DSS설립자분들) 이 앉아있으면 주변 배경과 너무 어울릴꺼 같아서 (쓰레기장)

종합예술인 박수진님께 부탁을 했는데 흔쾌히 허락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쿨매님

"환경디자인을 하면 다 저렇게 쿨매만 찾나요?" 

"그냥 니가 특이하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