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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S Story

파스타 만들어 먹는날.




DSS의 럭셔리하고 엘레강스한 이미지와 걸맞게

파스타로 저녁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숙련된 익휴가 양송이 써는 방법에 대해서 시범을 보입니다.









파스타 면을 삶는데 소금을 넣으라고 하더라고요









익휴님께서 면을 총괄 지휘 감독하십니다.









그냥 양송이 버섯 써는 단순한 반복잡업인데도 불구하고,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요리사에게 가오는 생명이다.










노메이크 업이라고 안경을 쓰고 오신 하쿠님.

(평소에도 노메이크업이신 줄....)










일은 안하고 사진만 찍습니다.










딱히 기술이 없으신 박대표님.

미리 제조된 파스타 소스를 데우고 계십니다.










초신선 유기농 셀러드도 준비 하였습니다.

상큼하게 키위드레싱을 선택하였습니다.























식사할때는 항상 촛불을 켜놓으신다는 ㄳㄱ님

촛불받힘을 급 제조 하십니다.











베이스 재료는 준비된듯 합니다.










저렴한 와인도 함께











빨간장갑은 좀...



















참 맛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