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SS Story

떡볶이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떡볶이를 위해 장을 보시는 기타리스트 전춘식님과 사진사 수진님















뭘 많이도 샀네요.. ㅋ 물론 저것들을 다 먹을수는 있습니다......




















이거 모발 검사좀 해봐야겠는데....

새로산 스트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기분이 좋으신 익휴님

(항상 죄송합니다)


 







 

정쉐프님의 지시에 따라  재료를 펼치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수진이 이제 써는건 전문가이신가요? 













한 두개 썰고 눈감고 맛을 음미하시는 수진님 (맛있나?)





종류별로 다 드시려나 봅니다. (저거 먹고 싶다고 하시는듯)












눈치가 보였는지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십니다. 

전총무님이 등장 하셔서 그러신듯 





 










녹음한거 편집하는동안 사진이나 찍으라고 김선기님께 카메라를 줬더니 연사로 갈겼네요 (ㄳ)

그중에 익휴님 모습 잘생긴것만 골라봤습니다.


 

뭘 찍어도 잘나오시는 익휴님









이건 뭐니.....  







자체 모자이크 처리인가요??  








자기도 미안했는지 오뎅 짜른걸 들고와서 강제로 멕입니다.

그리고 또 연사... 













맛 확인중인데 빨리하라며 흉기로 위협하고 계신모습



 











사진이 한군데서 찍은거 밖에 없어서 좀 아쉽긴 하네요...

드디어 완성





 





맛있습니다. 치즈가 제맛이네요 ㅋ

형님이 혹시 맛없을까봐 칙힌도 사오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을 적게 하니까 다음에 먹자고 해도 땡기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