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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S Story

유자차 기타솔로의 변화

요새 노래 가삿말을 주의 깊게 보다보니, 우리가 했던 유자차가 있더군요.

참 좋은 노래에요.


 








유자차 지금까지 합주한거 검색해봤습니다. 한 30~40번 한거 같습니다.








여기서 제가 맡고 있는 기타솔로들...

제가 머리가 나쁜가봅니다.

점점 이상해져가는 기타솔로들... (연습부족인가봐요)

나중에는 포기하고 애드립으로 가더라구요





첫합주 첫번째 했던거는 이랬어요. 뭔가. 좀 아쉽고 (평소에 연습을 잘 안하다보니.. ㅠㅠ)



두번째 솔로입니다. 한번 했다고 여유 생겼네요



이제 첫날 마지막에 한건데.. 이제 뭐 거의다 연습한거 같네요 (합주하면서 연습하나..)



점점 날짜가 지날수록.. 낌새가 이상합니다. (네.. 까먹은거죠)



이제 까먹었나 슬슬 애드립 치기 시작하네요



나중에는 대놓고 애드립하네요 



나중에는 지겹다고 통기타 버젼이랑 와와도 밟아 봅니다.





그 짧은걸 외우지 못해서 저러고 있습니다.

만드신분들은 참 좋은 의미로 좋은 멜로디로 만드셨는데...



네..

물론 지금은 정말 애드립으로만 살아오고 있습니다.

버릇인지, 정말 머리가 나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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