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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S Story

DSS 레스토랑

오늘은 DSS 레스토랑 개업날.
첫 메뉴는 파스타입니다.

아 말지어내기 귀찮아 난....



하쿠님께서 열심히 버섯을 썰고계시네요. 이큐님은 면을 조심히 풀고계시군요.



전형님은 신나셨네요


슬슬 자리 셋팅을 합니다.
역시 식사자리에 촛불은 기본이죠.




하지만 사실 그리 고급스러운 주방은 아니네요




식사전 단체사진. 와인과 함께하는 자리입니다.


맛있게들 드시고 있군요


다들 파스타를 아껴서 먹느라 양이 많이 남아있네요.


































그리고 Final round. 설겆이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그리고 식후 전형께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시고,
여유로운 커피 한잔으로 마무리-


재밌었어요.